경찰청-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경우회 '퇴직경찰관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경찰청-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경우회 '퇴직경찰관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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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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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경찰관, 전국 보훈병원 30% 할인
▲ 경찰청

[스타트뉴스]경찰청은 16일 오후 3시 경찰청 9층 제2회의실에서 이철성 경찰청장, 양봉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강영규 경우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퇴직경찰관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식 행사를 개최했다.

평생을 치안의 보루로서 국가에 헌신하다 미처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퇴직한 경찰관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에 삼자가 공감해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병원이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던 퇴직경찰관들이 전국 보훈병원에서 의료비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퇴직 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찰청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2016년 12월에도 '현직경찰관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협약'을 맺고, 현직경찰관들의 의료비 감면 및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쉼터를 조성하는 등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에는 퇴직경찰관 의료비 30%감면 외에도 ?PTSD 검사·치료·예방프로그램 지원 ?퇴직경찰관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가 협약 추진 ?퇴직경찰관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 등을 위해 삼자가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그간 위험직군에서 종사하고 국가에 헌신했음에도 그 노고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퇴직경찰이 조금이나마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보훈의료공단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훈병원의 우수한 의료자원도 널리 홍보되고 이용률도 제고되어 서로 윈-윈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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