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대전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 황양호 기자
  • 승인 2022.09.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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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 대전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대전/스타트뉴스=황양호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의뢰된 검체에서 대전지역 첫 계절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매주 대전지역 국가호흡기바이러스통합감시 협력병원에 호흡기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원인병원체를 분석해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증의 계절별 유행양상을 감시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에 발견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형이라고 설명하며 2022 ~ 202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맞물려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코로나19와의 동시유행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 대전지역에서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계기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올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집중적으로 실험실 진단 감시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엔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어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과 38℃ 이상의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와도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인플루엔자 역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9월 21일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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