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결식아동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 협약체결
정읍시, 결식아동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 협약체결
  • 신선희 기자
  • 승인 2022.08.04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식 우려 아동 50명에 1년간 1만3200식 도시락 지원
▲ 정읍시청
[전북/스타트뉴스=신선희 기자] 정읍시가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기관·기업 등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4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나래와 sk스토아, sk증권, 행복도시락 협동조합, 정읍시 여성의용소방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행복나래 임은미 실장, SK스토아 김정우 경영지원그룹장, SK증권 이창용 ESG 부문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김성순 여성 의용 소방대장, 김용복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결식 우려 아동이 하루에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멤버사 기업, 일반시민이 함께 협력해 국내 아동의 결식 제로를 목표로 추진하는 활동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끼니 지원이 필요한 아동 50명에게 약 12개월간 총 13,200식의 도시락이 지원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급식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위해 노력하고 사업 종료 후 발굴된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멤버사 sk스토어, sk증권 등 협약체결 기관은 급식 사업비와 기부 물품을 마련하고 지원 대상자의 복지 증진과 사업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행복도시락 협동조합과 정읍시 여성의용소방대, 정읍시 자원봉사센터는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제조와 배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업해 행복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소중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본사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전지사 : 대전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서울지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표전화 : 1899-3015
  • 팩스 : 042-585-7713
  • 업체명 : 스타트뉴스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신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 스타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스타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tartnews.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