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핀 천변의 아침’··고창군,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성료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핀 천변의 아침’··고창군,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성료
  • 신선희 기자
  • 승인 2022.08.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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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1번지 고창’ 주제 공모전 진행. 총 46개 작품 중 28개 작품 선정
▲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핀 천변의 아침’··고창군,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성료
[전북/스타트뉴스=신선희 기자] ‘대한민국 경관농업 1번지’ 전북 고창군이 야심차게 진행한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당선작이 공개됐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24일까지 작품 접수를 거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영상부문과 사진부문 당선작을 공개했다.

영상 부문에선 심재국 작가의 ‘고창 노란물결로 물들다’가 금상을 차지했다.

작품은 봄날 고창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드론영상 등으로 촘촘하게 담아냈다.

이밖에 은상, 동상, 특별상이 선정됐다.

사진 부문 금상은 박성환 작가의 ‘고인돌천 아침’이 수상했다.

이른 봄날의 새벽녘 고창을 가로지르는 고인돌천의 물안개와 노란 유채꽃과의 조화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부문 은상 2명, 동상 4명, 가작 17명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이번 당선작들을 지역 경관농업 홍보활동에 활용한다.

또 각종 행사와 전시회에서 고창자연 경관의 대표성, 역사성 및 장소성을 나타내는 자료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창군 곳곳을 찾아 영상사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국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좋은 고창농촌 경관을 지켜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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