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씨(85세,불정면)가 괴산군수 집무실 내 전자명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산=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정석원 씨(85세,불정면)가 괴산군수 집무실 내 전자명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산군에서는 군수실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전자명패를 활용해 성명을 괴산군수 명패에 송출 후 사진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정석원 씨(85세,불정면)가 괴산군수 집무실 내 전자명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산=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정석원 씨(85세,불정면)가 괴산군수 집무실 내 전자명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산군에서는 군수실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전자명패를 활용해 성명을 괴산군수 명패에 송출 후 사진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