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용기에 담긴 예술성 자연의 식물들과 결합
주방 용기에 담긴 예술성 자연의 식물들과 결합
  • 이철휘 기자
  • 승인 2022.07.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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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작가의 ˝ART&COOK-자연을 담다˝ 전시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충주 관아 갤러리서
김유미 작가 향기(2100x450x1000)분청토,철,나무
김유미 작가 향기(2100x450x1000)분청토,철,나무

[충주=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 관아 갤러리에서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김유미개인전을 갖는다.

김유미 작가 나비화병(18x32)
김유미 작가 나비화병(18x32)

 

김유미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하여 형상화된 작품들의 집적을 통해 더욱 단단한 형태로 만들어 자연이 지닌 자생력을 표현하고자 했다.

 

김유미 작가 색의향기(20x5)분청토,화장토,안료
김유미 작가 색의향기(20x5)분청토,화장토,안료

김 작가의 작품은 한결같이 상생과 완전성, 만물의 근원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원의 형태로 표현되어진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주방 용기에 담긴 예술성을 자연의 식물들과 결합하여 설치, 밝고 따듯한 생명력을 담아 쾌적한 환경의 건축도자 의미를 부여했다.

김유미 작가 화병(15x27)분청토,화장토,안료
김유미 작가 화병(15x27)분청토,화장토,안료

또한, 자유로움과 다양한 공간을 구성함으로 음식을 담는 도자의 본래 기능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감각을 색채와 도자 오브제, 자연의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김유미 작가 수반(38x21)조형토
김유미 작가 수반(38x21)조형토

특히, 김 작가는 실용적인 도자 공예 작품에 개인적 기억과 감성의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에서 새로운 의미 부여와 재해석을 통해 다양한 소통방식을 모색했다.

김유미 작가 수반(37x21)분청토
김유미 작가 수반(37x21)분청토

김 작가는 도자예술의조형적인 실험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의 전시를 통하여 자연의 한 일부인 인간 자생력과 더불어 자연과 교감하여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감성을 회복하고자 했다.

김유미 작가 休(32x26)분청토
김유미 작가 休(32x26)분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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