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시민안전이 최우선” 장마철 침수공사 현장점검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시민안전이 최우선” 장마철 침수공사 현장점검
  • 이창환 기자
  • 승인 2022.06.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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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위한 선제적 대응 강조.공사 기간 교통 불편해소도 주문
▲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시민안전이 최우선” 장마철 침수공사 현장점검
[전북/스타트뉴스=이창환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장마철을 대비한 침수위험 도로 보수 현장을 찾아 시민을 위한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하는 등 취임을 앞두고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 당선인은 28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 앞 지하차도 보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하차도는 지난 2020년 장마철을 맞아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시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침수 위험시 통행을 자동 차단하는 시스템과 결빙을 방지하는 기존 열선의 기능을 개선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수공사가 진행되는 지난 26일부터 교통통제에 들어가 다음 달 1일까지 전면통제될 예정이다.

우 당선인은 탄소 소재로 제작돼 성능이 개선된 결빙방지 열선과 기존의 배수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또한, 아파트 경사로와 침수 및 결빙 위험이 있는 다른 지역도 선제적으로 살펴보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우 당선인은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하고 철두철미하게 공사를 진행해 달라”며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안전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대비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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