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읽는 순간 세상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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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은 기자
  • 승인 2022.06.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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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난독증 학생 위한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 운영
▲ 글자를 읽는 순간 세상이 보여요
[문화·스포츠·건강/스타트뉴스=배소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여름방학 중 초등 2~4학년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는 여름, 겨울방학 중에 한글문해교육 전문교사가 학생의 소속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30회기의 한글문해교육을 실시하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난독증 학생 치료 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연간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여름방학에는 19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보호자가 학생과 함께 위탁기관을 방문하는 ‘난독증 학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과 병행해 실시하는 것으로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보호자 동행 치료가 어려운 가정의 난독증 학생들을 적극 발굴해 한글문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등교원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를 운영해 난독증 이해, 진단 및 검사도구 활용, 읽기지도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난독증 치료 전문가에 의한 슈퍼비전, 임상실습 등을 통해 매년 전문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21일에 전문교사뿐 아니라 학생의 학교, 담임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지도할 수 있도록 사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전문교사는 학생 교육 전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방학 중 약 30회기의 교육을 실시한다.

종료 후에는 학급과 가정에서 후속지도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이루어진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난독증은 조기 발견해 적절한 읽기 교육을 실시하면 대부분 극복하거나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한글문해캠프 운영으로 한 명의 학생도 읽고 쓰기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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