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유산균 등 농식품 특허기술로 지역특산품 출시 기대
충북농기원, 유산균 등 농식품 특허기술로 지역특산품 출시 기대
  • 이철휘 기자
  • 승인 2022.06.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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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콩․팥 등 충북 농산물 소비 촉진 가속화
충북농업기술원 전경
충북농업기술원 전경

 [청주=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식품 가공 특허기술 2건에 대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중개로 ‘맹여사푸드,정성가득영농조합법인과 기술이전 계약을 21일 농업기술원에서 체결했다.

이번에 기술 이전한 농식품 특허기술은 항염 기능이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김치 유산균과 팥고추장 제조 방법이다.

우선,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맹여사푸드(대표 김명숙)는 면역력이 우수하고 김치 맛을 오랫동안 좋게 유지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을 이전받아 발효홍삼 음료 제품화에 나설 예정이다.

기술원 연구진은 특허유산균 2종을 홍삼즙에 발효시켜 성분을 분석한 결과, 진세노사이드의 여러 성분 중 약리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Rg3을 많이 생성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김대표는 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나 특정 연령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성 홍삼발효액을 올해 안에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울러, 옥천군 군서면 정성가득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희)에서는 팥메주와 고추장을 만드는 기술을 활용해 전통방식 장류와 함께 개량식 콩알메주와 팥메주 고추장 체험용 키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 “충북 생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농식품 특허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오늘 이전하는 도유특허 기술들이 각 업체의 노하우와 접목하여 진천과 옥천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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