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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의 방송 경험 발판...국민들에게 보다 빠른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

양해석 대표 TV채널838번 전국 250개 본부 모집 '도약'

  • 사회
  • 입력 2018.04.03 19:12
▲ 양해석 대표가 계약후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서울강남=김정은기자]= 스타트뉴스(대표 양해석)가 올레tv 838 채널로 전국 250개 지역본부 모집에 돌입해 제2 도약을 추진한다.

앞서 양 대표는 STN방송, 스타트뉴스로 논산.부여.계룡에서 KT.올레tv (전)789 채널로 IP TV(CUG) 선두 주자로 성장해 왔다.

양 대표는 KT.올레tv 838 채널 전국 송출권을 계약 후 대전에 본사를 두고 전국250개 지역본부를 모집해 명실상부 IP TV(CUG)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IPTV 장점은 리모콘으로 컴퓨터 마우스처럼 조절하여 시간에 쫒기는 현대인들에게 언제어디서나 시간에 구해없이 재시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양해석 대표는 "지난 10여년의 방송 경험과 노하우을 발판으로 문화(가요).소식.다큐.스포츠.콘테츠로 IP TV 장점을 살려 추진해 나간다"며 "IPTV 장점을 살려 전국250개소 협력지사를 설립해 국민들에게 보다 빠른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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