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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기술정보 교환 및 우의 다져..쿠알라룸푸르 업무협약을 체결

충남태권도協, 말레이시아 태권도 팀 “업무협약체결”

기자명 양해석
  • 사회
  • 입력 2017.11.23 06:20
▲ 김영근 전무이사외 참가한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 태권도 팀의 초청을 받고 시군회장과 임직원 등 18명이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방문은 충청향우회 유정복 회장과 이성재 사범, 말레이시아 마스터 진 등 현지 사범들이 초청하여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태권도 기술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김영근 사무국장 (8단/ 전 국가대표 감독)은 지난 19일과 20일에는 말레이시아 말라카 멀티미디어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대학태권도 선수권 대회장을 방문하고 대회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또한, 현지 사범들에게 겨루기와 품새 지도법, 심판법 등의 세미나를 실시하여 참가한 사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감독은 2015년도 러시아첼랴빈스크에서 열린 제22회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아 오혜리, 하민아, 임금별 선수가 금메달 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지도력을 발휘한바 있다.
 
그는 현재 8단보유자로서 충청남도지방경찰청 무도지도연구관, 충청남도체육단체 실무자협의회장, 대한민국태권도협회 도장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논산시재향군인회장, 논산시안보단체협의 회장, 논산 석사비호태권도장 관장 등 태권도와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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