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길현율 기자]= 논산시유도회가 유도명문 논산의 명성을 지켰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호서기 충남 유도대회에 참가한 논산시유도회는 일반부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 금 6, 은1, 동 6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남 유도대회에 참가한 논산시유도회특히 일반부 단체전은 16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 일반부 박이슬, 손공경, 중등부 황예진, 김영민, 초등부 강재형.김가은고예찬 선수가 금메달을 중등부 이은혜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중등부 이준규, 임성현, 이상훈, 최서인, 임지수,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며 유도 명문으로서의 명성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논산시유도회는 지난해 제40회 대회에서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석권한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장금락 논산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논산시 선수단의 잠재되어 있는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 유도인들의 후진 양성에 박차를 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논산시 유도관에서는 유도 명문 도시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12년 동안 학생들을 무료로 강습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17년09월22일 오후3시에 kt.올레..tv채널789번 논산방송(전국채널) 관련기사 논산시 유도회 충남체육대회, 종합 3위 쾌거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길현율 기자]= 논산시유도회가 유도명문 논산의 명성을 지켰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호서기 충남 유도대회에 참가한 논산시유도회는 일반부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 금 6, 은1, 동 6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남 유도대회에 참가한 논산시유도회특히 일반부 단체전은 16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 일반부 박이슬, 손공경, 중등부 황예진, 김영민, 초등부 강재형.김가은고예찬 선수가 금메달을 중등부 이은혜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중등부 이준규, 임성현, 이상훈, 최서인, 임지수,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며 유도 명문으로서의 명성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논산시유도회는 지난해 제40회 대회에서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석권한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장금락 논산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논산시 선수단의 잠재되어 있는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 유도인들의 후진 양성에 박차를 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논산시 유도관에서는 유도 명문 도시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12년 동안 학생들을 무료로 강습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17년09월22일 오후3시에 kt.올레..tv채널789번 논산방송(전국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