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문제를 정상화 하기위해 논산시의회를 중심으로 36개 시민사회단체가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구본선 논산시의원이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재경논산시 향우회는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4명의 신임 부회장 임명과 함께 논산사랑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 했습니다.
충청도 지역 소론계 대표적 인물들의 신주를 모신 '논산 노강서원'이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충청남도 태권도 가족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2일 논산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거행됐습니다.
선후배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성황리에 거행됐습니다.
KTX훈련소역 설치에 따른 인근 지역의 반대 여론이 점차 확산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