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군문화발전재단이 홍보 서포터즈를 통해 ‘2016계룡군문화축제’의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재단은 시청 상황실에서 최홍묵 시장과 관계 공무원, 축제 홍보 서포터즈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계룡軍문화축제·지상軍페스티벌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충남 계룡시가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 질 전망입니다.시는 엄사네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정보 안내시스템BIS 제막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계룡산에서 남동쪽으로 흐르는 두계천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계룡시의 젖줄이라고 하는 두계천이, 요즘 신도안면 용남고등학교 아래에서부터 엄사리, 두계리까지 이어지는 천변에 여름꽃들이 만발해 시민들의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계룡시우림루미아트아파트 담장에 현수막이 붙었습니다. 계룡시 의원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잘 모르는 시민들은 황당할 것이기에.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을 알고 보니 "계룡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김미경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제정되었습니다. 인권조례를 폐지시키기 위한 압력수단이고 야비한 꼼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