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길현율 기자]= 살충제 계란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논산 광석, 상월 농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리다벤'이 검출된 상월 양계 농가의 안타까운 처지가 전해진 가운데 관계기관의 교육 부제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대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2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논산시는 시민이 감동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중심 고객만족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도정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논산을 방문 했습니다.
논산시와 시흥시가 17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조선시대 실존인물인 전우치 시비 제막식이 15일 성동면 개척1리 전우치 은행나무와 병촌성결교회 순교기념관에서 거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