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이전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정치권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투쟁위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논산시의 민원이 줄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이 이를 뒤로하고 화려한 출정식과 함께 7일간 논산의 멋과 정취를 즐기는 이벤트를 마련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논산시가 새 정부의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해소를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농업기술 수준 제고 및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가 ‘2017년 상반기 충청권 베스트 지역관서’로 선정됐습니다.
야간 조명 설치로 화려한 야경을 선보이는 탑정호 수변데크길이 밤마실 시민들의 새로운 쉼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