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동·연서면 자매 결연[스타트 뉴스 김영준 기자]=세종 특별 자치시 아름동(동장 이광태) 통장 협의회(회장 김성호)와 연서면(면장 김성환) 이장 협의회(회장 맹일관)가 도·농 교류와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19일 자매 결연을 하고, 특산물 판매 사업(직거래 장터), 농촌 일손 돕기·농촌 체험 활동 등 상호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 지속적 교류를 위해 ▲분기별 이·통장 연합회의 개최(1차, 8월 2째주 화요일 예정) ▲연서면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농촌 일손 돕기(5. 26.예정) ▲지역 문화 행사 지원 ▲일동일촌(一洞一村) 자매 결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맹일관 회장은 "우리시 읍·면·동에서 더 나아가 전국 도·농 교류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아름동·연서면 자매 결연[스타트 뉴스 김영준 기자]=세종 특별 자치시 아름동(동장 이광태) 통장 협의회(회장 김성호)와 연서면(면장 김성환) 이장 협의회(회장 맹일관)가 도·농 교류와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19일 자매 결연을 하고, 특산물 판매 사업(직거래 장터), 농촌 일손 돕기·농촌 체험 활동 등 상호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 지속적 교류를 위해 ▲분기별 이·통장 연합회의 개최(1차, 8월 2째주 화요일 예정) ▲연서면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농촌 일손 돕기(5. 26.예정) ▲지역 문화 행사 지원 ▲일동일촌(一洞一村) 자매 결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맹일관 회장은 "우리시 읍·면·동에서 더 나아가 전국 도·농 교류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