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 작품 전시회를 연 노은 도서관[스타트 뉴스 박종현 기자]=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노은 도서관에서 '유성 작가 초대展, 생활 속 아름다운 공예를 만나다' 전시회를 5월 30일까지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은 도서관 공공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노은 아트 리브로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일상 생활 속의 흔한 도구를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공예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도자 공예, 섬유 공예 등 입체 전시품으로 구현된 이번 작품들은 자신의 길을 담담히 걷고 있는 공예 작가 16인의 정성과 성찰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기도 했다. 구는 익숙하고 친근한 주제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공감하는 문화 예술을 일상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의 아름다운 쓰임을 예술로 승화시킨 유성 작가들의 심상들이 모인 수준 높은 작품들을 준비했다." 며,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찾아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공예 작품 전시회를 연 노은 도서관[스타트 뉴스 박종현 기자]=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노은 도서관에서 '유성 작가 초대展, 생활 속 아름다운 공예를 만나다' 전시회를 5월 30일까지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은 도서관 공공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노은 아트 리브로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일상 생활 속의 흔한 도구를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공예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도자 공예, 섬유 공예 등 입체 전시품으로 구현된 이번 작품들은 자신의 길을 담담히 걷고 있는 공예 작가 16인의 정성과 성찰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기도 했다. 구는 익숙하고 친근한 주제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공감하는 문화 예술을 일상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의 아름다운 쓰임을 예술로 승화시킨 유성 작가들의 심상들이 모인 수준 높은 작품들을 준비했다." 며,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찾아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