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오천면에서 열린 도서민과 함께하는 청결 행사 모습[스타트 뉴스 이승호 기자]=보령시 오천면은 지난 16일 오후, 호도에서 '도서민과 함께하는 청결의 날' 행사를 가졌다. 오천면 기관・단체 임직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육지·도서간 화합을 도모하고 도서민과 관광객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항·포구와 해안가 등에 방치된 폐어구 및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보령시 오천면에서 열린 도서민과 함께하는 청결 행사 모습[스타트 뉴스 이승호 기자]=보령시 오천면은 지난 16일 오후, 호도에서 '도서민과 함께하는 청결의 날' 행사를 가졌다. 오천면 기관・단체 임직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육지·도서간 화합을 도모하고 도서민과 관광객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항·포구와 해안가 등에 방치된 폐어구 및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