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 큰 잔치 행사장의 모습 [스타트 뉴스 김은수 기자]=서산 경찰서(서장 손종국)는 지난 5일, 서산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충남 어린이 큰 잔치' 행사장에서 경찰 포토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 등록 및 미아 방지 밴드 달기, 싸이카 체험, 아동용 경찰 제복을 착용하고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사전 지문 등록 코너에는 보호자가 직접 아동의 지문 등록 등 사전 등록이 가능한 '안전 드림(Dream) 앱' 홍보와 더불어 150여 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전 지문 등록을 실시하여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손종국 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서산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 큰 잔치 행사장의 모습 [스타트 뉴스 김은수 기자]=서산 경찰서(서장 손종국)는 지난 5일, 서산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충남 어린이 큰 잔치' 행사장에서 경찰 포토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 등록 및 미아 방지 밴드 달기, 싸이카 체험, 아동용 경찰 제복을 착용하고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사전 지문 등록 코너에는 보호자가 직접 아동의 지문 등록 등 사전 등록이 가능한 '안전 드림(Dream) 앱' 홍보와 더불어 150여 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전 지문 등록을 실시하여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손종국 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