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홍초 식당 [스타트 뉴스 유미나 기자]=홍성읍 대교리 소재 "홍초 식당(대표 김혜란)"에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올해에도 어김없이 홍성 읍내 어르신 및 독거 노인 등 100여 분을 초청하여 중식을 제공했다.특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30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주의의 칭찬이 자자하다.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마다 경로 위안 잔치를 베풀어 주는 홍초 식당 대표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또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며 호의를 베풀어주는 홍초 식당 대표에게 늘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한편, 김혜란 대표는 “내년에는 좀 더 준비하여 여러 어르신들이 참여 하시고 특히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어 좋은 하루를 보내겠다." 며 행사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홍초 식당 [스타트 뉴스 유미나 기자]=홍성읍 대교리 소재 "홍초 식당(대표 김혜란)"에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올해에도 어김없이 홍성 읍내 어르신 및 독거 노인 등 100여 분을 초청하여 중식을 제공했다.특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30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주의의 칭찬이 자자하다.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마다 경로 위안 잔치를 베풀어 주는 홍초 식당 대표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또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며 호의를 베풀어주는 홍초 식당 대표에게 늘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한편, 김혜란 대표는 “내년에는 좀 더 준비하여 여러 어르신들이 참여 하시고 특히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어 좋은 하루를 보내겠다." 며 행사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