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복구 지원하는 모습[스타트 뉴스 유미나 기자]=홍성 소방서(서장 채수철) 구항면 남‧녀의용 소방 대원 25명은 지난 7일 화재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화재 피해 복구 활동은 지난 달 15일 구항면 지정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됐다. 이 날 화재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한 구항면 남‧녀 의용 소방 대원들은 △화재 잔존물 제거 △전기줄 등 위험물 제거 △화재 피해 주변 정리 활동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잠긴 주민이 이번 복구 활동을 통해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센터 운영을 통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화재 복구 지원하는 모습[스타트 뉴스 유미나 기자]=홍성 소방서(서장 채수철) 구항면 남‧녀의용 소방 대원 25명은 지난 7일 화재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화재 피해 복구 활동은 지난 달 15일 구항면 지정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됐다. 이 날 화재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한 구항면 남‧녀 의용 소방 대원들은 △화재 잔존물 제거 △전기줄 등 위험물 제거 △화재 피해 주변 정리 활동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잠긴 주민이 이번 복구 활동을 통해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센터 운영을 통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