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이전개교를 앞두고 있는 국방대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홍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문화예술제가 2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제3회 황산벌 청년문학상에 만장일치로 박영 씨의 ‘위안의 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예스민 논산수박이 본격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안전처가 주최한 제6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논산소방서가 당당히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단신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은진, 광석, 양촌, 상월, 벌곡에 이어 이번엔 성동면 주민들이 우사 신축을 둘러싼 민원을 제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 STN 기획보도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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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TN뉴스 곽성렬입니다.
KTX 훈련소역 유치를 위한 설계비 확보로 온 시내가 들썩였던 것이 바로 얼마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