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충청남도교육청 남부평생학습관(관장 황태화)은 2017. 4. 8.(토)에 논산시 황산벌 일원에서 ‘토토즐~ 놀뫼문화유산찾기!’ 첫 탐방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충남문화재단에서 주관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남부평생학습관이 선정되어 초등학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이날은 논산의 얼을 주제로 호국∙충의정신의 대표 장소인 황산벌과 계백장군 유적지를 탐방하고, 백제군사박물관에서 말 타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15일에는 유적지탐방에 대한 이론 강의와 활동들이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자 여일한 학생(내동초 4학년)은 ‘엄마랑 함께 우리고장 유적지를 탐방하고 나라에 대한 충의정신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신나고 좋았다. 다음 주에 전통놀이체험도 무척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충청남도교육청 남부평생학습관(관장 황태화)은 2017. 4. 8.(토)에 논산시 황산벌 일원에서 ‘토토즐~ 놀뫼문화유산찾기!’ 첫 탐방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충남문화재단에서 주관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남부평생학습관이 선정되어 초등학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이날은 논산의 얼을 주제로 호국∙충의정신의 대표 장소인 황산벌과 계백장군 유적지를 탐방하고, 백제군사박물관에서 말 타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15일에는 유적지탐방에 대한 이론 강의와 활동들이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자 여일한 학생(내동초 4학년)은 ‘엄마랑 함께 우리고장 유적지를 탐방하고 나라에 대한 충의정신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신나고 좋았다. 다음 주에 전통놀이체험도 무척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