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계룡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 양해석
  • 승인 2017.04.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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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말까지 정리기간 운영…공평과세와 지방재정 확충 만전 -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월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징수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선다.

징수추진단은 이 기간 동안 체납액 규모에 따라 신규 관허사업 제한 확대, 체납자 재산조사, 적시 압류 등 각종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30%인 자동차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차량공매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체납액 정리기간 동안에는 체납세금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체납자에게 독촉장 발송 및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자진 납세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는 한편 지속적이고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공평과세와 지방재정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충남도에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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