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끝날 것 같지 않던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부여 시내가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옷을 입었다.부여군은 시가지 꽃섬 구간인 계백장군 로터리, 성왕 로터리, 대향로 로터리, 부여박물관 삼거리 등 4개소에 오는 17일까지 봄꽃을 심는다.한층 밝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팬지와 비올라를 꽃섬에 심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계백장군 로터리 꽃섬 전경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끝날 것 같지 않던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부여 시내가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옷을 입었다.부여군은 시가지 꽃섬 구간인 계백장군 로터리, 성왕 로터리, 대향로 로터리, 부여박물관 삼거리 등 4개소에 오는 17일까지 봄꽃을 심는다.한층 밝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팬지와 비올라를 꽃섬에 심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계백장군 로터리 꽃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