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비료공장 관련 광석주민들의 본격적인 시위가 전개됐지만 해당 기관장들은 모두 자리를 비워 대화가 무산됐습니다.
●논산시가 청렴도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논산시민공원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선정하는 녹색자금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논산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인 놀뫼새마을금고와 연무신협이 조합원 총회를 갖고 2017년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논산시가 안전한 행복논산 구현을 위한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합니다.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위한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귀감을 사고 있습니다. 이 조례는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되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단신으로 모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논산시 부채를 줄은 척 홍보했다가 오히려 늘어난 사실이 발각돼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이 소식 기획보도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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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TN뉴스 곽성렬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논산축협 광석 축산 퇴비공장 문제가 관계자 측의 회피로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STN이 보도해드린 논산계룡축협 축산 퇴비공장 문제와 관련 광석면 투쟁위원회와 주민 50여 명은 지난 13일 논산축협과 논산시청에서 주민 궐기대회를 갖고 해결책 마련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