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지난2월27일2월3일자 STN뉴스 기획보도한 후 광석주민이 논산축협.논산시청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이 집회를 가졌다.
13일 광석주민들은 집회에서 “대표 자격이 없는 사람이 논산시, 축협, 양돈단지와 합의한 합의서를 원천 무효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재 협상을 했다라”고 강력하게 외쳤다.
한편 황명선 논산시장은 건강검진 문제로 연차휴가중이였으며 임영봉 축협 조합장은 출장으로 자리에 없어 주민들의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위 방송은 오는2월24일 금요일 저녁8시에 STN뉴스 KT.올레.TV.채널789번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