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 제도가 혈세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조례를 폐지 또는 개정해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새해 금연으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논산시가 금연 클리닉을 올해에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신청
논산시가 오는 24일까지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이인제 전 최고의원이 지난 15일 대선출마 전격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한 스마트폰 이용 안심도우미서비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단신으로 모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어긴 지지부진한 숙원사업들로 시민들의 불만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6년째 제자리걸음인 중교천 개발사업의 진행 실태를 기획보도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잠시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