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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승리, 가수 백예슬 문화 체육 진흥원 홍보대사 위촉

배우 하승리와 가수 백예슬이 문화 체육 진흥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우 하승리는 1999년 1999년 5살의 나이에 당시 최고 시청률 53.1%를 기록한  '청춘의 덫'에 강혜림 역으로 데뷔후 꾸준한 활동을 보이며

2019년'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젊은 층에게도 인지도를 높여갔고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장하리 역으로 출연해 '양궁선배'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 데뷔 이후 다시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탑배우이다.

가수 백예슬은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9년 '찾을게'로 데뷔 '참 잘했어요' '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곡을 선보이며, 실력있는 신인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가수 백예슬과 배우 하승리는 앞으로 문화체육진흥원주요 행사에 참여하거나 대회 홍보 활동을 통해

문화체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지원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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