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박수영)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교통질서 의식 약화로 음주 교통사고 등 교통안전 저해 요인에 대한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내년 1. 31(화)까지 교통경찰·지역경찰·의경 등 가용 경력과 교통싸이카·이동식과속 단속카메라 등 장비를 집중 운영하면서 교통질서 확립에 총력 대응하기로 하였다.이번 교통질서 확립 기간 동안,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신호위반·과속 등 교통사고 주요 요인행위에 대해서는 ‘경고와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 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대 혼잡 교차로에 배치하여 교통 정체 등 발생시 즉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고특히,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주중 2회(월~목), 주말 1회(금~일) 주․야 불시 관내 전역에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할 방침이다.박수영 서장은 연말연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질서 확립에 경찰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체감치안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만큼 시민들도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박수영)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교통질서 의식 약화로 음주 교통사고 등 교통안전 저해 요인에 대한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내년 1. 31(화)까지 교통경찰·지역경찰·의경 등 가용 경력과 교통싸이카·이동식과속 단속카메라 등 장비를 집중 운영하면서 교통질서 확립에 총력 대응하기로 하였다.이번 교통질서 확립 기간 동안,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신호위반·과속 등 교통사고 주요 요인행위에 대해서는 ‘경고와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 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대 혼잡 교차로에 배치하여 교통 정체 등 발생시 즉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고특히,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주중 2회(월~목), 주말 1회(금~일) 주․야 불시 관내 전역에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할 방침이다.박수영 서장은 연말연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질서 확립에 경찰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체감치안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만큼 시민들도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