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 운영
한밭도서관,‘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 운영
  • 배소은 기자
  • 승인 2022.04.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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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인문학 특강 개최. 5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 한밭도서관,‘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 운영
[문화·스포츠·건강/스타트뉴스=배소은 기자] 한밭도서관은 급변하는 사회, 문화 환경에서 시민들의 인문소양 강화와 인문학 확산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은 Daejeon is U’프로그램은 한밭도서관에서 올해 처음 마련한 사업으로 인문학분야의 저명한 교수를 초청해 5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광운대 도승연 교수를 초청해 ‘서양미술사로 보는 예술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주제로 근대와 현대에서 나타나는 예술적 가치와 그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예술적 가치가 무엇인지 탐색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5월 13일과 20일에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7일과 6월 3일에는 목원대 송석랑 교수가‘삶과 고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나치게 외부로의 표출을 지향하는 현대 자본과 경쟁의 소비사회에서의 유혹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해 보고 문학 · 미술 · 영화 작품에 대한 미학적 분석과 접근을 통해 철학의 존재론적 관점에서 고독의 의미를 음미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장영란 교수는 6월 10일과 17일에‘나이듦’에 대한 주제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의 작품들 속에서 제시하는 나이 듦의 현상과 삶의 지혜에 대해 살펴보고 세익스피어의 작품 리어왕을 통해 나이 듦과 돌봄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한남대 이하준 교수는 ‘인생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쇼펜하우어, 니체 등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진정한 인생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법과 웃으며 살 수 있는 법을 찾는 시간을 6월 24일 7월 1일 7월 8일에 가져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3일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나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대전시민들이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경험을 통해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대해 생각해보고 ‘인문학은 Daejeon is U’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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