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긴 코로나 끝 기지개 편다
대전시립박물관, 긴 코로나 끝 기지개 편다
  • 배소은 기자
  • 승인 2022.04.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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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활동 재개. 문화교실, 박물관 음악회 등 열어
▲ 대전시립박물관, 긴 코로나 끝 기지개 편다
[문화·스포츠·건강/스타트뉴스=배소은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5월 1일부터 도슨트 활동을 재개하고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50여명을 새로이 모집해, 7월 1일부터 선사박물관, 근현대사전시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슨트는 관람객들에게 전시실을 안내하고 전시해설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자로 박물관과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취미, 교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문화교실은 문화유산답사, 대바늘 인형 만들기, 어반스케치, 캘리그래피 등 4강좌가 운영되면 각 과목당 15~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은 4월 25일부터 29일 까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교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매주 2시간 내외의 강의 또는 실습, 현장답사, 종합작품전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음악회를 매 분기 1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최 시기는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목요일이 검토되고 있다.

관현악, 국악, 판소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되는 음악회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립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추어 단체관람 및 전시해설 예약시스템을 갖췄다.

단체관람이나 전시해설이 필요한 시민들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시립박물관은 폐관과 관람객 제한 등 침체기를 겪어온 만큼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시립박물관을 찾아 생활의 여유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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