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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 가져

기자명 양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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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9.23 11:12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박수영)은 23일 오전 9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년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9월중 4대사회악 근절 활동 및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 귀성객 교통관리 등에 대한 자체강평 및 점검이 있었으며, 다가오는 10월 계룡군문화축제 그리고 강경맛갈젓축제 등 지역축제에 대비하여 범죄예방활동 강화 및 교통관리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되었다.
 
박수영 논산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치안만족이 최우선”이라고 말하며 “이번 성과평가보고회를 통해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파악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위해 더욱 힘써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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