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개척삼거리 모 식당서 지난 일요일 둘이 밎고 치다 말싸움 끝 백주병…

논산서,'살인참극' 1,200원 때문에 충격

기자명 양해석
굿모닝논산캡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염천 폭양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에  지역의 선 후배 관계인 두 사람이    고스톱을 치다  말싸움 끝에  돈을   잃은  선배가   맥주병으로    같이  고스톱을 치던   후배의  머리를  내리쳐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져   주변을  경악 시키고  있다.
 
 지난 일요일  오후  개척리  삼거리에  위치한 모식당에서  개척리에 거주하는  모 씨와  병촌 2구에  거주하는  ㄱ모씨는  둘이  점당 100원씩의  맞고를 치던중   선배인  모 씨가  후배인  ㄱ 씨에게  1.200원을 잃었다,
 
 화투를 치는 과정에서   말투가   곱지못하다고   시비가   오가던 중  선배인  모 씨는   화를  참지못하고  맥주병으로   후배인 ㄱ  씨의  머리를  가격 했고    선배인  모  씨로부터  머리를   충격당한  ㄱ 씨는   자리를 떠  집으로  돌아왔으나   다음날인  지난  월요일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렀다는것.
 
  한편  후배인  ㄱ 씨를   맥주병으로  때린   선배 모씨는  황급히 지리를 떠 피신 했으나   논산경찰서   수사관들의   치밀한  탐색  추적끝에   체포돼  구속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ㄱ 씨는  논산경찰의     수사와  부검을 거쳐   사고 이틀 후인  8월  24일 오전   화장으로  장레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굿모닝논산캡처]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하단영역

매체정보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전지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논산지국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표전화 : 1899-3015
  • 일반전화 : 02-735-7713
  • 팩스 : 042-585-7713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TV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김대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스타트뉴스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