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민배우 전원주, 홍보대사 이환호, 가수 미녀와 야수 등 참여 -

홍성역사인물축제 서울 강남터미널서 거리홍보 나서

기자명 이미경
 
[스타트뉴스=이미경기자]  충청남도 최우수 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꿈을 그리다”이란 주제로 홍주읍성에서 개최가 일주일 앞에 다가왔다.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서 각종 공공기관, 터미널, 식당, 다중집합장소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로타리 등에 축제 홍보탑을 설치하는 등 축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앞두고 수도권 등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5일 저녁에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국민배우 전원주, 홍성군 홍보대사 이환호, 가수 미녀와 야수, 개그맨 양원경, 홍성예총회장 최승락, 홍성국악협회회장 강경숙, 축제부서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민 대상으로 어깨띠를 둘러매고 축제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면서 목청껏 축제를 참여 해 달라고 외쳤다.
 
9월 3일 첫날에 오전 9시부터 만해 백일장 대회 시작으로 오후 7시에 개막공연인 “역사인물 오딧세이” 주무대에서 있고, 둘째날에는 9월 3일에 오후 7시 30분에 “시대교감 한성준 – 장사익 꿈의 공연”에 장사익 선생과 한성준 후손인 안산 관현악단 임상규 지휘자와 가수 김완선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9월 4일에는 오전 11시에 거북이 마당놀이, 오후 7시 15분에 폐막식 행사로 청소년 가요 페스티벌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홍성군청 문화관광과 축제팀은 “ 홍성에서 배출한 6인의 위인 열전에 군민 모두가 축제 홍보대사가 되어 성공적인 개최가 되길 바란다.”하고 “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등 알차게 꾸미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하단영역

매체정보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전지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논산지국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표전화 : 1899-3015
  • 일반전화 : 02-735-7713
  • 팩스 : 042-585-7713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TV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김대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스타트뉴스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