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소방서가 여름철 시민수상구조대를 양촌면 도평리 소재의 예스민 유원지에서 7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한명의 인명사고 없이 8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논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총 40명으로 구성되어 예스민 유원지에 배치되어 안전한 여름나기 및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명구조 활동과 각종 안전지도, 주변순찰 등을 담당해 왔으며, 피서객에 대한 물놀이 안전교육과 수난사고 예방홍보 캠페인, 수난구조훈련 등 수상안전 전반에 관한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권주태 소방서장은 “어느 때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에도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 며“마지막까지 수변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소방서가 여름철 시민수상구조대를 양촌면 도평리 소재의 예스민 유원지에서 7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한명의 인명사고 없이 8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논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총 40명으로 구성되어 예스민 유원지에 배치되어 안전한 여름나기 및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명구조 활동과 각종 안전지도, 주변순찰 등을 담당해 왔으며, 피서객에 대한 물놀이 안전교육과 수난사고 예방홍보 캠페인, 수난구조훈련 등 수상안전 전반에 관한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권주태 소방서장은 “어느 때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에도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 며“마지막까지 수변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