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플래카드에는 부여 역사인물인 “계백장군”과 경찰의 마스코트 인 “포돌이”가 4대 사회악인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쫓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한편, 부여경찰서는 그 동안 4대 사회악 근절 문구가 들어간 주차알림판을 제작하여 민원인들에게 배부하는 등 4대악 근절 홍보에 노력해왔다.
서정권 서장은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활동에 부여경찰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형 플래카드에는 부여 역사인물인 “계백장군”과 경찰의 마스코트 인 “포돌이”가 4대 사회악인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쫓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한편, 부여경찰서는 그 동안 4대 사회악 근절 문구가 들어간 주차알림판을 제작하여 민원인들에게 배부하는 등 4대악 근절 홍보에 노력해왔다.
서정권 서장은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활동에 부여경찰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