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혹한기·설 연휴 대비 안전 점검‘면밀하고 꼼꼼하게 살펴’
동작구, 혹한기·설 연휴 대비 안전 점검‘면밀하고 꼼꼼하게 살펴’
  • 김호택 기자
  • 승인 2022.01.14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 취약시기인 동절기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건축공사장 및 안전 취약시설물 30여곳 검검 실시
▲ 동작구, 혹한기·설 연휴 대비 안전 점검‘면밀하고 꼼꼼하게 살펴’
[서울/스타트뉴스=김호택 기자] 동작구가 2022년 혹한기와 설 연휴를 대비해 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 및 안전 취약시설물 3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사고발생 위험이 크고 위해 요인이 다수 산재하는 건축공사장, 재건축·재개발, 노후 위험건축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정기적 취약시기 비상상황 민원발생 및 부서요청 등에 따라 공사장 안전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도 신축공사장 화재 및 광주 고층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외벽 붕괴사고 등 공사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동절기 및 연휴 전에는 공사 일정을 맞추기 위해 안전사고 발생률이 크게 올라가는 시기임에 따라, 굴토공정, 해체공사장 등 현장 위해요인이 많은 건축공사장과 재정비촉진구역 및 단독주택재건축구역까지 안전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까지 건축구조, 토질 및 기초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리주체 입회하에 점검 또는 건축시공·건설안전기술사 등 건축분야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작업 적정여부 및 위험물질 관리상태 공사장 및 주변 제설대책 및 보행자 안전대책 수립 적정 여부 현장 내 난방기구, 전열기 사용 및 화재예방 적정 여부 코로나19 관련 근로자 예방행동수칙 준수 등이다.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위법 및 안전위해 요소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시행명령 및 행정조치, 보완 완료 후 공사 재개할 방침이다.

또한, 재난사고 발생 시 SNS를 통한 신속한 공유로 현장 복구, 피해자 관리 등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를 보완한다.

지난해 구의 공사장 및 안전 취약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및 위해요인 점검을 실시해 총 1,011건 지적사항을 적발했으며 개선안 제공 및 안전조치 등 현장지시를 완료한 바 있다.

최달수 안전재난담당관은 “건축공사장 내 붕괴, 화재 등 현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건축 관계자 및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한파로 인해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흑석 대방 등 빗물펌프장, 수문, CCTV 42곳 등 수방시설물의 안전 및 성능유지가 잘 되고 있는지 관리 상태를 점검 완료했으며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5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안전도 살피는 등 365일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재난안전사고 제로화에 노력하고 있다.

  • 본사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전지사 : 대전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서울지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표전화 : 1899-3015
  • 팩스 : 042-585-7713
  • 업체명 : 스타트뉴스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신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 스타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스타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tartnews.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