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을 세고. 또 열을 세도. 난 낭자요’
‘열을 세고. 또 열을 세도. 난 낭자요’
  • 김은자 기자
  • 승인 2022.01.12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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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X이혜리, 드디어 꽃길 걷나?
▲ <사진제공>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방송화면.
[문화·스포츠·건강/스타트뉴스=김은자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밀감’ 커플 유승호, 이혜리의 입맞춤이 예고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8회에서 강로서는 남영과 눈물의 이별을 했다.

밀주 대량 유통에 성공한 로서는 약속한 거래만 끝나면 한양을 떠나자는 금이의 말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로서는 “남 감찰 때문이냐?”는 말을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남영과 단둘이 있게 되자 에둘러 속마음을 표현했다.

로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미안하오. 처음부터 끝까지 뒷방 도령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없소”고 고백하며 다시는 안 볼 사람처럼 굴었다.

이어 로서는 “허나 딱하나 내가 말할 수 있는 진심이 있소. 혼인 축하하오. 진심이오”며 눈물을 보였다.

로서의 눈물에 당황한 남영은 돌아서려는 그를 잡으려 손을 뻗었지만, 열만 세고 오라는 로서의 말을 그대로 따랐다.

돌아선 로서는 아이처럼 엉엉 울며 남영으로부터 멀어졌다.

이미 같은 마음을 품고도 야속하게 어긋나는 밀감 커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유발하는 가운데, 8회 말미에는 로서가 위험에 놓인 남영을 구하기 위해 밀주꾼에겐 목숨 같은 술수레를 던지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무엇보다 본방송에 이어 공개된 ‘꽃 피며 달 생각하고’ 9회 예고에는 어긋나기만 했던 남영과 로서가 아름다운 꽃밭에서 서로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장면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남영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듯한 따뜻한 눈빛으로 로서를 바라봤다.

이때 “꽃길 비단길 내 마음 흔들 수 없을 것이니. 하나, 둘, 셋. 열을 세고 또 열을 세도 난 낭자요”라는 남영의 내레이션이 흘러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남영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 자신을 바라보는 로서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섰다.

입맞춤 1초 전 초 밀착한 두 사람의 그림 같은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9회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유승호와 이혜리가 빚어내고 있는 '밀감 커플’은 감찰과 밀주꾼이라는 관계성, 배우들의 완벽 비주얼 조화와 차진 케미로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퇴치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어질 듯 어긋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운 가운데, 드디어 등장한 입맞춤 예고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월요일을 기다리는 눈치이다.

시청자들은 “월요일 언제와?”, “2022년 최고의 커플은 밀감 커플이라고 자신함”, “유승호, 이혜리 연기 비주얼 케미 조화 다 재밌다 월요일 ‘꽃달’ 데이만 기다림”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으로 9회는 오늘 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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