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22년 서민 주거안정·건설경기 부양에 역점
도, 2022년 서민 주거안정·건설경기 부양에 역점
  • 유훈열 기자
  • 승인 2022.01.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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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설사업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서민 주거복지사업 확대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스타트뉴스=유훈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임대주택 및 주거복지사업 확대 등 서민의 주거안정과 건설경기 부양에 역점을 두고 2022년 도시건설 분야에 총 1,4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건축 및 주거복지, 건설, 도시재생 및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도로정비 등 4개 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사업과 도민 생활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춘 건축 및 주거복지 분야에 405억원을 투자한다.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등 공공임대주택 사업 141억원 노후공공임대주택 그린 리모델링사업 16억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등 7개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에 113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에 49억원, 지적재조사 및 지적·임야도 경계정비사업 등에 17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분야에 389억원을 투자한다.

국지도 및 지방도 개설사업으로 비자림로 10억원 서성로 40억원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10억원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진입도로 4억 5,000만원 제안로 개설 22억원 회천~신촌 국도대체우회도로 75억원 와산~선흘 선형개량사업 30억원 헬스케어타운 진입도로 36억원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로 80억원 광령~도평 우회도로 건설 30억원 등을 투입한다.

또한, 35억원을 투자해 다수 이용도로의 미지급용지 해소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및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분야 등에 288억원을 투자한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도시재생역량강화사업 12억 3,000만원 원도심 재생사업 4,0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상사업 및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전출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정비 분야에 408억원의 예산을 반영한다.

안전 및 예방중심 도로 유지보수를 위해 구국도·지방도 포장관리 및 배수로 유지보수에 212억원, 교량 유지보수사업에 6억 7,0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교통사고 등 취약구간 개선을 위해 구국도를 대상으로 유지보수 30억원 교차로 구조개선 12억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20억원 위험도로 구조개선 15억원 시설물 유지관리 15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지방도의 시설물 유지와 교차로 구조개선에 각각 5억 5,000만원과 15억원을 투입하고 남조로 도로구조 개선사업에 12억원, 지방도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2022년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부양을 위해 공공분야에서부터 앞장서서 선제적 재정투자 및 신속발주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국장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복지사업을 확대하고 민생회복에 초점을 둔 역점사업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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