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미경기자] 청양군은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조선 명포수와 지리산 마지막 호랑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최민식 주연의 영화 ‘대호’를 오는 2월 4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오후 3시30분, 7시 30분에 2회 상영한다.영화 ‘대호’는 일제 강점기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을 손에 넣으려는 일본고관(마에조노)과 이를 위해 고용된 조선 최고의 포수(천만덕),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운명적 만남을 그리고 있다.영화는 1000만 배우 최민식의 카리스마 넘치는 내면 연기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조선호랑이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이해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영화는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000원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art.cheongyang.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940-2734) 문의 할 수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이미경기자] 청양군은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조선 명포수와 지리산 마지막 호랑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최민식 주연의 영화 ‘대호’를 오는 2월 4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오후 3시30분, 7시 30분에 2회 상영한다.영화 ‘대호’는 일제 강점기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을 손에 넣으려는 일본고관(마에조노)과 이를 위해 고용된 조선 최고의 포수(천만덕),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운명적 만남을 그리고 있다.영화는 1000만 배우 최민식의 카리스마 넘치는 내면 연기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조선호랑이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이해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영화는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000원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art.cheongyang.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940-2734) 문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