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경찰서 전경[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박세석)는 16. 1. 25(월)부터 2. 10(수)까지 17일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이 되도록 취약장소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과 중요범죄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논산경찰서는 금융기관,현금다액귀급업소,편의점,고가품 판매점 대상 사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 방범시설 및 경비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상설중대 등을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하여 설명절 빈집털이 예방 및 교통관리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논산경찰서장 박세석은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으로 강력범죄에 총력대응 및 기초치안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논산경찰서 전경[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박세석)는 16. 1. 25(월)부터 2. 10(수)까지 17일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이 되도록 취약장소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과 중요범죄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논산경찰서는 금융기관,현금다액귀급업소,편의점,고가품 판매점 대상 사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 방범시설 및 경비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상설중대 등을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하여 설명절 빈집털이 예방 및 교통관리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논산경찰서장 박세석은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으로 강력범죄에 총력대응 및 기초치안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