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박세석)는 교통사고 요인행위를 단속 테마로 선정, 교통 사망사고 예방에 선제적 대응하고자 지속되고 일관된 단속 및 주 1회 이상 교통과 지역경찰 합동으로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 지점 및 교통법규 위반이 잦은 곳 등을 20∼30분 단위로 수시 이동하는 스팟(Spot) 이동식 단속으로 운전자들의 법규위반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여 교통법규 준수 의식 확립 및 교통사망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한 만큼,논산서 곽한규 경비교통과장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하여는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를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논산 ∙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