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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심층 대토론회 개최…버스업계 관계자 등 60명 참석

대중교통체계 개선 방안 모색

기자명 유복순

▲ 안희정 도지사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대중교통정책 심층 대토론회’를 하고있다.
[스타트 뉴스 유복순 기자 ]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지역 버스업계 관계자, 교통 관련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대중교통정책 심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6일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합리적인 재정지원 기준 마련 및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는 김명수 한밭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이준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교통 전문가와 시‧군 교통과장 등 8명이 토론을 벌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에 대한 합리적 재정지원 기준과 벽‧오지 마을 주민 위주의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 등을 마련했으며, 충남도의 대중교통이 나갈 방향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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