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상] 박찬주 대통령 예비후보 첫 번째 행보 현충사
[TV영상] 박찬주 대통령 예비후보 첫 번째 행보 현충사
  • 김대섭 기자
  • 승인 2021.08.19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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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예비역 장성들 박찬주전육군대장에 결집예정

[스타트뉴스=김대섭 기자]

육군대장 출신인 박찬주 전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이 지난 6일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당 경선에 참여하겠다”라고 밝힌 후 12일 만인 18일 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전 위원장은 당시 보도 자료를 통해 “안보 정당으로서 면모를 보이고, 경선 흥행에 보탬이 되고자 국방 안보전문가로서 군을 대표하겠다”며 이같이 피력했다.

그는 “경제는 먹고 사는 문제이고, 안보는 죽고 사는 중요한 문제인데 무능한 문재인 정부는 국가의 근간을 무너트린 것”이라며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분들은 모두 법조인 출신이고 국방 안보 전문가는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다양성과 후보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문재인 정권의 안보 실정을 부각해 안보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경선 과정에서 누가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데 적합한지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참여할 것”이라며 “본인은 폭넓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이 나라 안보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적임자가 누구이고 군 통수권자로서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주 전 대장의 출마선언문 전문〕

지난17일 대선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저는 오늘 아침,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아산 현충사를 참배하였습니다.

불굴의 의지와 지도력, 탁월한 용병술로, 살아서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사후에는 이 민족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계시는 불멸의 이순신!

미국의 현대무기와 장비로 무장한 30만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미군이 철수 하자마자 7만의 탈레반군에게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전쟁사상가 클라우제비츠의 말이 떠오릅니다.

"전쟁은 의지의 충돌이다. 불굴의 의지만큼 중요한 전쟁수단은 없다!"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것은 거북선과 화포, 전략전술 그 이전에 그분의 불굴의 의지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능한 임금, 동료들의 시기와 모함, 조정대신들의 조롱과 핍박 속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외로운 무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민족의 별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바이든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한말 중 다음 문장이 와 닿습니다.

"아프간 군인들 스스로 싸울 의지가 없는 곳에서 미군이 싸우다 죽는 것은 안 된다"

또 한 가지 작은 일화가 생각납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 있던 맥아더 극동사령관은 비행기를 타고 수원비행장에 내려 영등포 근처 한강방어선에 시찰을 갔습니다.

참호 속에 있던 어린병사를 보고 말을 주고받습니다.

"다들 철수하는데 귀관은 왜 철수를 하지 않나?"

"아직 철수명령을 못 받았습니다."

"명령이 안내려오면 어찌할 건가?"

"여기서 싸우다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도울 일은 없나?"

"충분한 탄약을 보급해 주십시오."

작은 일이었지만 맥아더는 영감을 얻었고 한국방어에 대한 의지를 굳힙니다. 국가안보는 의지의 싸움입니다.

감상적 평화주의에 빠져 군대에 평화를 주입하고 북한의 눈치를 보며 안보를 와해시킨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튼튼한 안보를 구축하겠습니다.

2021년 8월18일 현충사에서

대통령 예비후보 박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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