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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는 선거 정치자금 통장 거래자 방송예정

[탐사보도838] 악마! 정치인 한 기업인 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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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03 11:46
  • 수정 2021.08.03 17:10

[스타트뉴스=김대섭 기자]

2보는 제보자의 의해 선거에 사용한 통장거래 ,현금거래자들 집중취재 해서 방영할 예정이다.

안녕하십니까?  탐사기획838 입니다.  요즘 일부 정치인들이 기업죽이기에 골몰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어느날 저희에게 한통의 제보 전화가 걸려옵니다.

배은망덕(남에게 입은 은덕을 잊고 배반함)

은혜를 잊고 배신을 당한 한 사업가의 사연을 들어보시죠

이번 사건...하나의 기업을 빌미로 돈 을 노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마지막 정치에 도전하고 싶다는, 당시 논산, 국회의원 후보였던 B씨에게, 고향 절친이었던 A대표는 선거자금으로 여러 차례 수십억의 거금을 건네며 선거를 지원했고, B씨는 논산에 내려갑니다.

B씨는 논산시 국회의원 출마하는 과정에서 이인제 불사조 6선 국회의원을 경선도 치르지 않고 전략공천을 받습니다. B후보가 전략공천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 당대표 모 특보에게 수억원의 검은 자금을 건내서 전략공천을 받았다는 소문의 의혹이 무성했었다고 합니다.

그러~! 검은 '의혹'을 뒤로한채 이인제 국회의원을 제끼고 선거를 했지만낙선!! 낙선에 그쳤습니다.

이후B씨는 사고당으로 공석인 논산.계룡.금산 조직위원장에  다시!!~ 한번 정치에 도전하고 싶다며 말도 되지 않는 감언이설로 A대표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였지만.. A대표는 이를 완강히 거절하였습니다.

그 이후 A대표에게 뜻밖의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A씨가 맡고있는 신축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허가승인이 돌연 지연이 되었습니다.

이는 A대표가 맡고있는 사업의 지역구청장과 허가부서 담당자 등을 압박하여 허가를 내주지 못하게 말도 안 되는 악성루머를 퍼트려 방해한 결과.. A대표는 모욕과 허위사실에 따른 수개월간의 공사지연으로 경제적 활동을 침해해, 수십억의 큰 손실을 보았다고, 죽을만큼 힘든 참담한 심정을 피력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자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도 악의적인 배은망덕 후안무치한 행동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B씨는 논산 부창동에 종합건설회사를 운영중인 실소유주 경영인이지만, 친분이 있는 모 사무국장을 명의위장하여 바지사장으로 앉쳐놓은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 또한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즉 서류상으로만 등재되어있는 유령회사라고 할수 있지요.

현재 약 수억여원에 따르는 세금을 내지못해 심각한 체납상태중에 있고, 그 법인으로 고급 대형차를 매입해 그 차량을 대포차 처럼 운행하여 그 차량 또한 체납이 많아 담당 시청.구청.세무소 체납팀들이 골머리를 알고 있는것으로 또한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B씨와 모 사무국장에게 수차례 통화와 공문을 보내 연락을 취했지만 그들은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선거자금까지 도움을 줫던 A대표에게 왜? 그는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까요?

A대표에게 도대체 어떤 것을 목적을 두고 바랬기에.. 후안무치한 행동을 악랄하게 저지르는 것일까요?

현재 A대표는 업무방해와 막대한 손실을 본 이상, 업무방해죄로 고소를 한 상태이며, B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편 2보 는 B씨 선거자금법 위반 정치자금사용법 위반에 대하여 심도있게 취재하여 방영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탐사기획838 정상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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