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타트뉴스=편집=양지원PD=길은지아나운서]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전기제품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시설, 일반 시민들도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바깥으로 새는 열만 잘 차단해도 난방비를 최소 1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창틈과 현관문 사이에 문풍지와 방풍 비닐을 붙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또한 논산시는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정책과 관련해 ‘동절기 에너지절약 대책’을 시행중이며 공공기관은 건물 실내온도를 18도 이하로 준수해야 하고 민간시설은 난방시설을 켜 놓은 채 문열고 영업행위 금지를 준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