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편집=양지원PD=김나연아나운서]=

HEADLINE

1. 원룸 공사현장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 광석면의 오강2리에서 경로당 준공식 및 지와바리 재현행사가 펼쳐졌습니다.

3. 논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특별단속기간을 맞아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4. 문화예술회관에서 ‘희망2015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5. 논산 계백회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STUDIO MENT

1. 요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곳곳에서 원룸신축공사현장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공사현장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길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2.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추운 겨울날, 온정이 가득한 차 한 잔 어떠신가요?
학생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는 엄마순찰대가 이번에는 일일찻집을 운영해 불우이웃을 돕는 바자회를 펼쳤습니다.

3. 얼마 전 보도를 통해, 논산지역자활센터가 해피그린 사업 공모전에 선정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논산지역자활센터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뜻 깊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는데요. STN문화공개홀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 현장 취재했습니다.

4. 마을 주민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이 되는 곳, 바로 마을 경로당이죠?
광석면 오강2리에 경로당이 신축돼 준공식을 펼쳤습니다.
준공식에 오강리의 전통문화유산이 빠질 수 없겠죠? 지와바리 재현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5. 연말이 되면서 각종 송년회 모임 많으시죠?
특히 이 시기에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논산경찰서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맞아,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6. 강경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 궁금하시죠?
논산시 기자협회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강경의 변화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전, 함께 가볼까요?

7.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되는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이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추운 겨울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훈훈해지고 있는데요.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모금행사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8. 꿈과 추억이 담긴 오색빛깔의 아리따운 색한지로 만든 공예가 있습니다.
STN문화공개홀에서 한지공예 동아리 발표전시회가 열렸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로 전통과 현대의 멋스러움을 살렸을까요?

9.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겨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연탄과 관련된 시의 한 구절인데요.
연탄만큼 뜨거운 ‘나눔의 봉사활동’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현장을 길은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LOSING MENT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소식 자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연말에는 미처 돌아보지 못한 주변 이웃들을 챙기며 모두에게 뜻 깊은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