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편집=양지원PD=김나연아나운서]=

HEADLINE

1. 양촌면 거사리에서 ‘국방대학교 이전사업’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2. 논산천 둔치에서 ‘제7회 논산딸기 풍년기원제’가 펼쳐졌습니다.

3. 논산시의회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4. 사회복지법인 행복마을에서 '김장김치 담그기'행사가 열렸습니다.

5. 논산과 중국 제녕시가 우호협력을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STUDIO MENT

1. 국내 최고의 국가안보 교육기관인 ‘국방대학교’가 논산으로 이전합니다.
양촌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논산이 국방의 핵심 중추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길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2. 연말연시가 다가오는 이맘 때쯤 꼭 등장하는 것이 있죠?
바로 추운 겨울 온도를 따뜻하게 높여줄 ‘사랑의 온도탑’입니다.
올해는 과연 몇 도를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온도탑의 제막식 모습 취재했습니다.

3. 전국 최대 규모의 딸기 생산지인 논산에서 딸기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 기원제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과 딸기산업발전협의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4. 돌아가신 분의 공덕을 기리고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세운 비가 바로 시혜비죠? 노성면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쓴 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시혜비가 있습니다.
송암 이성식 시혜불망비 제막식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5. 행정기관의 집행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주요정책과 현안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됐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행정사무감사’가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실시합니다.

6. 장애인 분들의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문화 예술제’가 펼쳐졌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편견의 벽을 허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4회 장애인 문화 예술제 현장, 함께 가볼까요?

7. '서로 돕고, 같이 가고, 함께 누리는 행복마을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장기 요양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거주시설인데요.
이날 행복마을에서는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8. 공자와 맹자의 고향 중국 산동성 제녕시와 충절과 예학의 고장 논산이 만났습니다.
두 도시, 앞으로 어떤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CLOSING MENT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기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난방기로 인한 화재발생률도 높다고 하는데요.
난방기 사용 시에는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